김형성, JGTO 도켄 홈메이트 컵 1R 공동 125위[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13 18:35:37 hit 546

김형성이 JGTO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 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2천 6백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125위에 오르며 주츰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3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 타도 컨트리클럽(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 홈메이트 컵 1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합계 6오버파 공동 125위로 마쳤다.
 
1번 홀에서 시작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만 4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주츰했다. 이어 후반홀에서도더블 보기 1개를 추가하며 개막전 첫 라운드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선두로는 일본의 호시노 리쿠야(22)가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도켄 홈메이트컵은 JGTO 2017 시즌 본토 개막전인 만큼 상금 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다. 김형성은 이 대회에 2009년 첫 출전한 뒤 매년 출전하고 있어 낯설지 않은 무대다. 지난해 공동 6위에 오른 것이 김형성의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김형성이 2라운드에서부터 분위기 반전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김형성은 "첫날 주츰 했지만, 좋은 마음가짐으로 남은 라운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14일 오전 8시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