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소피아 앙티폴리스 16강 아쉬운 패배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4-06 10:33:46 hit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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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스포츠' 매거진에 실릴 인물 사진 촬영 중인 이덕희<좌측>와 '노스포츠'의 토비아스 기자 

 

한국 테니스 희망 이덕희가 기권승으로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챌린저 16강에서 석패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후원)가 5일 프랑스 리비에라에 위치한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챌린저(총 상금 6만 4천 유로+H) 단식 16강에서 조셉 코발릭(24 ? 슬로바키아 ? 127위)을 최종 세트스코어 1-2(7-5, 4-6, 4-6)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이날 이덕희의 상대인 조셉 코발릭은 지난해 4월 이탈리아 나폴리 챌린저에서 우승 한바 있으며, ATP 월드 투어 대회를 집중 출전 하고 있는 실력자다.

 

이덕희는 이러한 강자를 상대로 시종일관 날카로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첫번째 세트를 선취하는데 성공했으나, 아쉽게 역전패 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이번 소피아 앙티폴리스 챌린저 현장에서는 이덕희를 취재하기 위한 유럽 유력 언론사의 열기가 뜨거웠다.

 

프랑스 최대 규모의 스포츠 전문 언론사 '르퀴프'에서는 이덕희의 단독 기사를 보도하기위해 일간지 기자 뿐만 아니라 매거진 기자까지 두차례에 걸쳐 파견해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는가 하면,  독일 유력 스포츠 매거진 '노스포츠'에서도 이덕희의 기사를 단독 보도하기위해 직접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에 방문해 이덕희를 밀착 취재 했다.

 

사실상 이덕희가 프로 테니스 선수로서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덕희는 8일 모로코 마라케시 로얄 테니스 클럽에서 열리는 ATP월드 투어 250시리즈 마라케시 오픈(총 상금 €482,060)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