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경기 연속골’ 광주 조주영, 득점과 승리에 목마른 구세주 [스포탈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7-04-05 09:14:43 hit 512

 

<사진출처: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 광주FC의 가장 큰 우려는 확실한 공격수 부재다. 그러나 2년차 공격수 조주영(23)의 활약을 보면 그 우려는 어느새 잊혀지고 있다.

광주는 최근 원정 3경기 동안 1무 2패로 고전했다. FC서울과의 원정 3라운드에서 판정 논란이 있었고,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는 정영총과 이한도의 부상, 여봉훈의 퇴장까지 큰 악재가 겹쳤다.

그러나 소득이 없었던 건 아니다. 조주영의 맹활약은 광주의 부활 희망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는 서울, 제주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신인인 2016년 2골 3도움으로 미완의 대기에 그쳤지만, 올 시즌 초반 더 성장하며 광주의 신 해결사로 거듭나고 있다.

 

(중략)

 

광주는 오는 8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5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3경기 무승 탈출과 홈 경기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과 제주전 골로 자신감이 붙은 조주영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울산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면 프로 데뷔 후 최다골과 연속골을 이룰 수 있어 동기부여도 강하다.

조주영은 “이번에 이겨야 올라갈 수 있다. 운 좋아서 2경기 연속골이라 하지만 몸 관리하면서 준비해 울산전 대비하겠다. 골을 넣어야 한다는 욕심이 작년보다 커졌다. 팀 승리 중요하지만 찬스가 올 때 해결하려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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