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태용호 해결사 조영욱 "테스트이벤트 대회 경기당 1골이상 넣고 싶다" [스포츠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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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3-21 17:21:50 | hit 545 |

<사진출처: 스포츠서울>
[파주=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신태용호’의 해결사 조영욱(고려대)이 4개국 친선대회에서 경기당 1골 이상을 넣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U-20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테스트 이벤트 대회로 오는 25~30일까지 수원 천안 제주에서 아디다스 4개국 친선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한국 잠비아 온두라스 에콰도르가 출전한다.
조영욱은 20일 파주NFC에서 U-20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테스트 이벤트 대회는 U-20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모의고사다. 준비를 철저히 하고, 동료들과 많이 맞춰봐야한다”고 밝혔다.
조영욱은 지난해 초 처음으로 U-20대표팀에 발탁된 뒤 팀의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그는 대표팀에서 중요한 경기마다 골을 기록하면서 해결사로 떠올랐고, 올해 초 소화한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는 포르투갈 U-20 대표팀을 상대로 골 맛을 보기도 했다. 조영욱은 테스트 이벤트 대회에서도 득점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출전하는 경기마다 1골 이상 넣고 싶다. 그래서 팀이 승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신태용호는 5월 개최되는 U-20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 등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조영욱은 “다들 죽음의 조라고 평가하지만 어차피 약팀을 이기는 것보다 강팀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의미가 크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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