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아마 주니어골프 후원… 경기도협회 선수권대회 조인식[경인일보]
by 운영자 | Date 2017-03-06 10:17:41 hit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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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경인일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형성(36·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은 지난 3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김형성배 제 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총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예정인 이번 대회는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대회는 오는 7월 24~25일 이틀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성은 "투어생활을 십수년째 할 수 있었던 건 많은 분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많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밝혔다. 

김봉주 경기도 골프협회 회장은 "이런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서 누구보다 기쁘다"며 "침체된 한국 골프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줘서 고맙고 제2의 김형성 또는 그 이상의 선수들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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