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광저우의 右측면? 수원의 左측면도 강해" [인터풋볼]
by 운영자 | Date 2017-02-28 14:32:40 hit 582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김민우가 왼쪽 측면 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원은 3월 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수원은 지난 1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현재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수원은 경기 하루 전인 28일 오후 2시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2층 아잘리아 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민우는 "2017년 홈에서 첫 경기인데, 꼭 승리로 가져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 매우 기대되고 설레는 경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우는 "저번 경기에 일본 팀이랑 했다. 일본을 잘 알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 좋은 부분이 있었다. 첫 경기였기에 부담도 됐다. 그래서 하고자하는 경기를 못 보여준 것 같다. 이번엔 하고자하는 부분을 모두 보여주겠다. 광저우는 개개인 능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오른쪽 공격이 좋지만, 우리도 왼쪽이 강하다고 본다. 거기에 맞서서 공격을 해야 할 것 같다"고 광저우를 분석했다.

광저우전은 김민우의 홈 데뷔전이될 전망이다. 그는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다. 상대가 좋은 팀이기에 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ACL 데뷔전도 치렀는데, 가지고 있는 부분을 많이 못 보여줬기에 광저우를 상대로 보여주겠다는 생각이다. 팀에선 잘 적응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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