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68분 출전...데브레첸은 0-1 패배[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2-26 01:46:58 hit 463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6)의 헝가리 무대 데뷔골은 다음 경기로 연기됐다.

헝가리 1부리그 데브레첸으로 최근 임대 이적한 석현준이 26일(한국시간) 열린 혼베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했다. 석현준은 전반 2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데브레첸은 0-1로 졌다.

경기를 앞둔 석현준은 “상대가 선두권이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를 달리던 상대팀 혼베드는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데브레첸은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좀처럼 부진을 씻어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