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테니스코리아>
이덕희(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가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을 수립했다.
2월 20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와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가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이덕희는 저번주보다 1계단 상승한 135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랭킹을 경신했다.반면 델라이비치오픈에서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은 지난주보다 1계단 내려간 83위에 위치했다.
국내 여자 선수를 살펴보면 장수정(사랑모아병원 후원)이 147위, 한나래(인천시청)는 206위를 기록했다.
남자 세계 1위는 여전히 앤디 머레이(영국)가 차지했다. 톱10에서는 작은 변화가 있었다. 소피아오픈과 ABN AMRO월드테니스에서 2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다비드 고핀(벨기에)은 10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톱10진입을 달성했다. 반면 가엘 몽피스(프랑스)는 10위에서 12위로 2계단 하락했다.
여자 세계 1위는 3주 연속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2위)와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7위)는 카타르토탈오픈에서 나란히 16강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세계 톱10까지의 순위는 지난주와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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