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FW’ 조영욱, “기술과 피지컬 나아져 기분 좋다” [스포탈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7-02-10 18:16:53 hit 516
신태용호 공격수 조영욱(19)이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통해 얻은 성장에 만족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 동안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마친 후 7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포르투갈 U-20 대표팀을 비롯한 현지 팀들과 5차례 친선전을 가졌고, 조직력을 다지는데 힘을 썼다. 오는 5월 U-20 월드컵을 앞두고 전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점에서 의미 있었다.

조영욱은 이번 전지훈련에 합류해 신태용 감독의 축구를 이해하며, 최종 본선 엔트리 합류를 향한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입국 기자회견에서 “피지컬과 기술이 좋아져 기분 좋게 돌아왔다. 상대 뒷 공간 침투 장면을 잘 살려 좋은 경기를 하길 원한다”라며 포르투갈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했다.

이번 포르투갈 전지훈련은 신태용 감독이 원하는 전술과 조직력을 다지는데 중요한 시기다. 신태용호 득점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그에게 거는 기대와 요구도 많아졌다.

조영욱은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께서 최전방에서 볼 관리와 세밀하게 패스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잘 받아들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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