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데이비스컵 첫날 이스토민과 맞대결[한국일보]
by 운영자 | Date 2017-02-03 18:04:05 hit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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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39위ㆍ마포고)가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첫날 우즈베키스탄의 에이스 데니스 이스토민(80위)을 상대한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3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1회전(4단1복식)에서 맞붙는다.

 

2일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첫날 1단식에서는 한국 에이스 정현(73위ㆍ삼성증권 후원)이 우즈베키스탄의 산자르 파이지에프(367위)와 맞대결을 벌이고 이어, 이덕희와 이스토민의 2단식이 펼쳐진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정현이 파이지에프에 앞서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서는 이덕희가 이스토민을 잡아주면 남은 복식과 3, 4단식에서 1승만 더해도 2회전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그러나 이스토민은 올해 호주오픈 2회전에서 세계 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선수다.

 

이덕희와 이스토민은 지난해 12월 호주오픈 아시아 퍼시픽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만나 이스토민이 2-0(7-5 6-1)으로 승리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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