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SMBC 싱가포르 오픈 공동 73위 마감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1-23 00:16:58 hit 536
'베테랑' 김형성이 JGTO SMBC 싱가포르 오픈을 73위로 마쳤다. 
 
김형성(36세ㆍ현대자동차)은 2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ㆍ7,398야드)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JGTO-아시안투어 공동주관, 총 상금 1억 1696만엔 / 우승상금 21,052,800엔)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쳐 2오버파 기록, 1-4라운드 최종 합계 9오버파 공동 7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다소 아쉬운 결과이다. 이번 싱가포르 오픈 상위 4명에게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PGA투어 '디 오픈' 출전권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김형성 역시 싱가포르 오픈을 통해 PGA투어 진출을 노렸으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김형성은 3라운드 경기 도중 손목에 가벼운 통증을 느꼈다. 경기를 이어나가기 어려운 상황은 아니었으나 퍼팅 등 세밀한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쳤다. 김형성으로서는 매우 아쉬울만한 부상이었다.

결국 김형성은 파이널라운드에서 4번 홀과 후반 17번 홀에 보기를 범하며 2오버파, 합계 9오버파로 대회를 아쉽게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디 오픈 출전권을 꼭 따내고 싶었는데, 갑작스런 부상이 찾아와서 아쉽다. 빨리 회복한 뒤 다음 대회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JGTO 레오팔레스 21 미얀마 오픈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