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SMBC 싱가포르 오픈 3R 공동 77위 [S&B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7-01-21 22:10:50 | hit 537 |
'베테랑' 김형성이 JGTO SMBC 싱가포르 오픈 3라운드를 76위로 마쳤다.
김형성(36세ㆍ현대자동차)은 2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ㆍ7,398야드)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JGTO-아시안투어 공동주관, 총 상금 1억 1696만엔 / 우승상금 21,052,800엔)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9개, 더블보기 1개를 쳐 9오버파 기록, 1-3라운드 합계 7오버파로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에서 아웃코스 티오프한 김형성은 2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으나 갑자기 찾아온 손의 통증으로 인해 5~8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통증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이어간 김형성은 아쉽게 11~1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마지막홀에서는 버디를 잡아내며 3라운드를 합계 9오버파로 마쳤다.
버디 2개, 보기 9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한 김형성은 1-3라운드 합계 7오버파 76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손에 갑자기 통증이 찾아오며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웠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며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제대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베테랑’ 김형성이 22일 파이널 라운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