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이 터키시컵에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석현준은 18일(한국시간) 열린 터키시컵 32강 귀미샤네스포르(3부)와의 32강 조별리그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60분 교체로 물러났다. 교체 직전 날린 중거리슈팅이 골키퍼 몸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듯 보였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이날 무승부로 트라브존스포르는 1승 3무 1패(승점 6점)을 기록하며 H조 3위에 머물렀다. 4개 팀 중 2위 안에 들어야 16강에 오를 수 있는데 최종전만 남겨두고 있다. 1위 코냐스포르는 승점 11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트라브존스포르와 2위 귀미샤네스포르와의 승점 차는 2점. 오는 26일 코냐스포르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