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차세대 실세, 2년차 6총사가 만들 2017년[스포탈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7-01-11 13:35:22 hit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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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

광주FC의 2016년은 중간급 이상 선수들의 임펙트가 컸다. 화려함은 정조국(33, 현 강원FC)을 비롯해 김민혁(25), 여름(29), 이종민(34) 등이 맡았다.

그러나 지난해 신인이었던 1993년 또는 1994년생 신인 선수들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다. 프로 1년 차 낮은 성공률에도 당당히 남기일 감독의 선택을 받아 광주에 패기를 불어 넣었다. 광주의 현재는 물론 밝은 미래를 보장해줄 자원으로 거듭났다.

2년 차가 된 이들은 2017년을 팀과 개인 모두 더 성장할 수 있는 해로 만들려 한다. 광주의 차세대 실세가 될 박동진(23, DF), 홍준호(23, DF), 조주영(23, FW), 윤보상(24, GK), 정동윤(23, DF), 이민기(24, DF)에게 기대는 커지고 있다.

▤ 1년 전 훈련과 다른 점? 긴장 대신 여유

광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 훈련 시작을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6총사는 긴장감과 설렘, 불안함을 안고 시작했다. 그러나 1년 뒤 이들은 광양을 다시 찾았고, 지난해에 비해 나아진 건 여유라 할 수 있다.

“작년에는 신인으로서 긴장이 됐다. 이제는 2년 차인데 여유가 되어서 신인들 잘 데리고, 뒷바라지하는 선수 될 것이다. 작년과 다르게 프랭클린 코치님께서 오신 후 공으로 훈련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홍준호)

“준호 말처럼 작년에 신인이다 보니 긴장된 건 사실이다. 팀 전체 나이 대가 어려지다 보니 주축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이민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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