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력 일간지 이덕희 집중 조명[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7-01-09 16:53:40 hit 648

 

덕희 독일.JPG
<사진 출처: ?taz.die tageszeitung 홈페이지 캡처>

독일 유력 일간지 'taz.die tageszeitung'에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 7일 독일 유력 일간지 'taz.die tageszeitung'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를 "청각 장애를 가진 최고의 선수, 침묵 속의 강인함" 이라는 제목으로 집중 조명했다.

 

"듣지 못하는 테니스 선수가 세계 정상급이 될 수 있을까? 한국의 18살 소년 이덕희는 지금 그 정상의 길을 걷고 있다 "라며 시작된 기사는 "30위권 이내에 든 선수가 한 명도 없는 테니스 변방국가에서 자란 이덕희는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10회 우승 했고, 18살의 어린 나이에 세계랭킹 149위를 차지 했다"며 이덕희의 경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진 내용에서는 이덕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선수"라고 이덕희를 칭했다.

뒤이어 이덕희의 호주오픈 출전 소식을 알리며 "이덕희는 2016 시즌 3차례의 그랜드 슬램 예선에 출전 한 바 있지만 본선에 진출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최근 이덕희가 보여 준 활약으로 봤을 때 2017 호주오픈 본선에 충분히 진출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 외에 이덕희의 성장과정, 테니스 입문 계기,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테니스에서의 청각적 요소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덕희는 프로무대에서 최고가 되길 원하며, 세계 1위를 하고 싶어 한다. 그의 도전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코치이자 사촌인 우충효가 동행하고 있다"며 "나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오직 게임 상황에만 몰두 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선수들 보다 훨씬 경기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이덕희의 말과 함께 "그는 그의 가장 큰 단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해석한다 이덕희의 생각은 상대를 위협하기에 충분하다"며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덕희는 11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 파크에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본선 진출을 목표로 2017 호주오픈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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