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살차 선후배 최성근과 조영욱의 연결고리 U-20월드컵[스포츠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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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01-04 11:28:19 | hit 850 |

최성근(26·수원 삼성)과 조영욱(18·언남고)은 닮은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선후배다.
조영욱은 최근 고려대 입학을 확정하면서 둘의 공통분모는 더 많아졌다.
8살 차이인 둘은 나란히 언남고와 고려대의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한국 스포츠계의 최대 이벤트인 국제축구연맹 U-20월드컵에서도 선후배의 연결고리가 이어진다.
최성근은 2009 이집트, 2011 콜롬비아대회를 통해 U-20월드컵에 2회 연속 출전했다.
2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은 선수는 박주영 신영록 박종진 등 손에 꼽을 정도다.
조영욱은 지난해 ‘월반’을 통해 입성한 U-20 대표팀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으면서 주전 최전방 공격수로 떠올랐다.
대표팀 활약을 발판으로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성근은 조영욱에 대해 “정말 크게 될 친구다. 무서운 선수가 될 것 같다. 정말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좋은 선수”라고 칭찬했고 조영욱은 “언남고 선배들 가운데 빠지지 않고 언급이 되는 것이 성근이 형이다. 엄청난 활동량을 닮고 싶다. 형만큼만 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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