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경기 부문 최우수 남자 선수상 수상!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2-21 19:46:06 hit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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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가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6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경기 부문 최우수 남자 선수상을 받고 있다 <사진=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서울특별시체육회장 경기 부문 최우수 남자 선수상을 수상 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6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서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서울시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덕희는 '2016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 남자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광의 자리에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서울시체육회 및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회원단체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체육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한 유공자 256명을 선정 서울특별시장상 (85명), 서울시의회 의장상 (30명), 서울시체육회장상 (46명), 우수생활체육지도자상(95명)을 시상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장상 수상자 총 46명 중 남자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덕희가 대표 수상자 8인으로 선정돼 직접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덕희는 지난 10월 제 97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테니스 단체전에서 서울시(마포고) 소속으로 단식과 복식에 모두 출전해 크게 활약 하며 서울시(마포고)를 4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덕희에게 "만나서 많이 반갑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며 격려 했다.  

 

최우수 남자 단체상은 성남고등학교의 검도부가, 최우수 여자 단체 상은 서울시청 핸드볼부, 최우수 여자 선수상은 서울시체육고등학교의 최정민 선수(수영)가 각각 시상했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는 이덕희가 속한 마포고 테니스 팀이 서울특별시체육회장상 경기상 부문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 한바 있다.

 

이덕희는 2016년 한해 무서운 성장을 보여줬다. 지난 3월 일본 고후 퓨처스, 5월 일본 가루이자와 퓨처스, 7월 중국 륭옌 퓨처스 등 총 3번의 퓨처스 우승을 하며 개인 통상 10회 퓨처스 우승이라는 기록과 함께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에서 생애 최초로 챌린저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난 9월에는 대만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에서 생애 최초 챌린저 대회 준우승 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지난 11월 미국 유력 언론사인 '뉴욕타임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이덕희의 기획기사를 게재 하며 세계 각국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덕희는 챌린저 대회 첫 우승을 목표로 2017년 1월 2일 뉴벨칼레도니 누메아에서 열리는 누메아 챌린저(총상금 $75,000+H)에 출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