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시상식] ‘올해의 영플레이어” 조영욱, “이승우와 시너지 효과 기대” [스포탈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6-12-21 11:27:46 hit 439
             
 <사진출처: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효창동] 한재현 기자= 2016년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대한민국 U-19 대표팀 공격수 조영욱(18, 고려대 입학 예정)이 이승우(18, 바르셀로나)와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6 KFA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영욱은 이날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그는 U-19 대표팀 공격의 핵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7년 5월에 열릴 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시상식 직후 인터뷰에서 “지난 U-17 월드컵을 못 나갔던 만큼 2017 U-20 월드컵 출전 의지가 강하다”라며 더 큰 무대에서 뛰기를 원했다.

(중략)

조영욱은 “많은 선수들이 모였는데, 신태용 감독님께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가 주셔서 별 탈 없다”며 현재 좋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U-19 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맡고 있다. 본선 엔트리 합류 시 이승우와의 조합도 그려볼 수 있다.

조영욱 역시 기대하는 바가 컸다. 그는 “서로 맞춰간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 통하는 부분이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