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어워즈] ‘영 플레이어’ 조영욱, “이승우와 시너지 효과 만들겠다” [인터풋볼]
by 운영자 | Date 2016-12-21 10:49:38 hit 450
            

[인터풋볼=효창동] 정지훈 기자= 2016 K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된 언남고의 공격수 조영욱(17)이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다짐하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이승우와 시너지 효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KFA 어워즈 2016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울리 슈틸맄케 감독, 이근호, 김병지, 기영옥 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2016 올해의 남자 영 플레이어상의 영광은 언남고의 스트라이커 조영욱에게 돌아갔다.

 

언남고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조영욱은 U-19 수원 컨티넨탈대표팀 우승을 이끌었고, 2016 AFC U-19 챔피언십 바레인전서 극적인 역전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에 2016 올해의 영 플레이어로 조영욱이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영욱은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 더 잘 준비하라는 뜻으로 이 상을 받겠다. 꼭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영욱은 “U-17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U-20 월드컵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꼭 나가고 싶고,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님과 코치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팀 분위기도 너무 좋다. 이승우가 합류하게 되면 서로 잘 맞춰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싶다. 공격에서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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