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태국 동계 전지훈련 본격 돌입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2-16 18:40:57 hit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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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가 15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카데미 로비에서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 및 코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8세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가 태국 방콕 임팩트 아카데미에서 12일 부터 20일까지 약 8일간 본격적인 동계 전지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이덕희를 포함 루옌순(33세?대만?64위), 리관이(20세?대만?452위), 정현(20세?105위), 홍성찬(19세?348위) 총 5명이 함께했다.


근육경련이 일어나 걷지도 못할 만큼의 고강도 훈련이 진행 되었지만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동계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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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 해주세요~" 빨간 모자를 쓴 이덕희가 태국 전지훈련 중 미니 게임에서 져 벌칙을 받고 있다. 벌칙은 이긴 팀 선수가 서브를 넣어 진 팀 선수를 맞히는 방식이다. 테니스 선수들은 종종 작은 내기를 걸어 훈련의 재미와 집중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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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웃음이 안 나와요" 태국 전지 훈련중인 이덕희가 현지 요가 선생님과 발을 맞대며 스트레칭을 하고있다. 이덕희가 아픔을 참는 표정을 보인 반면 능숙한 효가 선생님은 환히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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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더워 죽겠어요." 한국은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태국은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웃돌 정도로 덥다. 이덕희가 태국에서 훈련을 마치고 대만 리관이 선수와 함께 큰 얼음조각을 띄운 욕조에 들어가 몸을 식히고 있따. 냉수 목욕은 피로 회복과 통증 방지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