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로 ATP 다큐멘터리 등장! [S&B 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6-12-10 13:50:42 | hit 1,010 |

<사진 출처= ATP 공식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차세대 ATP 스타를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 영상에 등장 했다.
지난 6일 ATP(프로테니스협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세대 ATP스타에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업로드 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17년 부터 개최될'Next Gen ATP Final'의 홍보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Next Gen ATP Final'은 2017년 11월 7일 이탈리아 밀란에서 새롭게 개최 되는 대회로 21세 이하 중 랭킹 1~7위에 해당하는 선수들과 와일드카드 1명, 총 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그야말로 21세 이하 선수들의 ATP 월드투어 파이널 대회인 것이다.
21세 이하의 선수중 'Next Gen ATP Final'에 참가 가능 한 유망 선수들을 선정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이덕희를 포함, 알렉산더 지브레프(19세 ? 독일 ? 24위), 닉 키르기오스(21세 ? 오스트레일리아 ? 53위), 카렌 카자노프(21세 ? 러시아 ? 53위), 카일 에드먼드(21세 ? 영국 ? 45위), 요시히토 니시오카(21세 ? 일본 ? 100위), 테일러 프리츠(19세 ? 미국 ? 76위), 제레드 도날드슨(20세 ? 미국 ? 105위)등 총 8명의 ATP유망주들이 등장한다.
이덕희는 ATP가 선정한 유망한 선수 라인업에 가장 최연소로 포함 된 것이다.
총 3파트에 나누어져 영상이 만들어 졌는데, 그중 3번째 영상에 1분가량 이덕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덕희의 경기장 입장 모습과 함께 "ATP 월드 투어 500 시리즈 예선 참가자가 있다. 18살인 한국 테니스 선수 이덕희다. 그는 태어났을 때 부터 전혀 들리지 않았다"는 나레이션으로 시작된 영상은 이덕희의 경기장면으로 이어진다. "그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자. 그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나레이션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이덕희의 경기 장면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들리지 않는것에 대해 어려운 점이 있다면, 심판이 손짓대신 육성으로 말 할때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상황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그러한 마음가짐은 내가 주니어 선수로 성공 할 수있도록 만들었다. 나는 오직 현재에 집중하여 프로 선수가 될것이다"는 이덕희의 인터뷰 장면으로 이덕희의 장면이 마무리 된다.
이번 영상은 미국의 유력 테니스 전문 잡지사인 'The Tennis Magazine'의 자회사 'BASELINE'에서 기사화 되기도 했다.
ATP가 이덕희를 유망주로 지목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지난 8월 홈페이지 포커스 뉴스를 통해 이덕희를 ‘소리 없이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이덕희’라는 제목으로 "현재 18세의 어린 나이로 ATP 세계 랭킹 189위에 올라서 있는 이덕희는 아시아 선수중에 가장 기대되는 젊은 유망주 중 한명이며 더욱 큰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덕희를 소개한바있다.
지난 9월 대만 가오슝 챌린저 결승 진출, 10월 인도 푸네 챌린저와 11월 일본 고베 챌린저 준결승 진출 등 최근 출전한 챌린저 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이덕희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난 22일 뉴욕타임즈에서 지면신문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선수 최초로 이덕희의 기획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덕희는 12월 중순께 태국으로 이동, 호주 오픈 예선과 2017 시즌을 대비한 동계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