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연령대 대표팀 출신 김민우-최성근 영입 [스포츠서울]
by 운영자 | Date 2016-12-09 10:24:24 hit 565

FA컵 우승을 통해 6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수원 삼성이 일찌감치 전력보강에 나섰다.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은 8일 서울 신문로에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올시즌까지 J리그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김민우와 최성근의 영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민우와 최성근은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U-20월드컵에 출전한 멤버들이다. 최성근은 당시 고교생으로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민우도 팀의 핵심멤버로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김민우는 올림픽대표팀에서도 여러차례 차출됐지만 최종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시즌에는 사간 도스에서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서 감독은 “일찌감치 영입을 원했던 선수들이다. 내년시즌에 전력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할 생각이다”라면서 “김민우는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선수다. 군 입대한 홍철의 대체자원은 아니다. 왼쪽에 설 경우 공격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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