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 공동 12위로 마감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2-05 11:40:42 hit 707
'스마일 킹' 김형성이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을 공동 12위로 마감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CC(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2016 JGTO(일본골프투어)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 엔 / 우승상금 4천만 엔)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합계 2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4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경기 초반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아웃코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6,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줄였다. 그러나 전반 마지막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1언더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다소 부진했다. 버디 없이 11, 17,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결국 김형성은 최종 합계 4언더파 공동 12위로 다소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3라운드까지 상위권에 있던기에 더욱 더 아쉽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휴식기 동안 올 시즌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내년에는 반드시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의 박상현(33세?동아제약)은 합계 13언더파로 한국 선수 최초로 JT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형성은 잠시 휴식을 가진 뒤 바로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