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 3R 공동 5위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2-03 17:07:47 hit 883
'스마일 킹' 김형성이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 3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CC(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2016 JGTO(일본골프투어)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 엔 / 우승상금 4천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합계 2오버파를 기록하며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경기 초반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아웃코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7번 홀까지 버디 보기 없이 파세이브를 기록했다. 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낸 김형성은 아쉽게 9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1오버파로 마쳤다.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14, 18번 홀에서 각각 보기를,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결국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 공동 5위로 다소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잠시 주춤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비록 1위와 5타 차이지만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점수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지금보다 더 높은 순위로 대회를 마무리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일본의 고다이라 사토시(27세)는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김형성은 4일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 티오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