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2016 결산]정현의 아쉬웠던 부진과 복귀… 뒤를 쫓는 이덕[테니스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6-12-02 13:54:57 hit 334

지난 1월부터 약 11개월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ATP가 월드투어 파이널을 끝으로 2016년 시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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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오픈에 출전한 선수 중 최연소를 기록한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43위)는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에 첫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임용규(당진시청)와 호흡을 맞춰 복식에 나서 아쉽게 패했지만 향후 대표팀으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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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테니스코리아>

 

3월 제3차 일본퓨처스에서 자신의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이덕희는 제6차 일본퓨처스마저 휩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7월에는 제10차 중국퓨처스 타이틀을 획득해 세계 191위에 올라 국내 남자 최연소(18세 2개월) 세계 20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정현이 2014년 9월에 세운 17세 4개월이었다.
 
시즌 후반기에 이덕희의 활약은 더 두드러졌다. 가오슝챌린저에서 처음 챌린저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고 푸네챌린저와 고베챌린저에서 각각 4강에 오르며 자신의 최고랭킹 143위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 초 229위보다 86계단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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