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이 터키시컵에 선발 출전했다. 석현준은 2일(한국시간) 열린 터키시컵(FA컵) 32강 조별리그 첫 경기인 3부리그 귀미샤네스포르와의 경기에 출전했지만 골을 터뜨리진 못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귀미샤네스포르에 1-2로 패하며 H조 3위로 떨어졌다.
석현준은 터키시컵 2라운드에서 5부리그 팀을 상대로 터키 무대 첫 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놓쳤다. 가슴으로 공을 잡은 뒤 발리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석현준은 후반 22분 데임 은도예와 교체됐다.
석현준은 오는 6일 카예시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13라운드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