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유력 일간지 Blick 이덕희 집중조명! [Blick]
by 운영자 | Date 2016-12-01 20:47:50 hit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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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lick' 홈페이지 온라인 기사 캡처>

 

스위스의 유력 일간지 "Blick'에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이덕희의 기사는 테니스 카테고리에서 Best Top2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 되었다.

 

기사는 '테니스 계의 베토벤: 한국의 청각 장애를 가진 18살의 이덕희, 세계순위를 평정하다' 라는 제목으로 게재 되었다.

스위스의 유명 테니스 선수였던 '하인츠 귄트 르트'의 이덕희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이덕희는 네트, 아웃, 타격 그어느소리도 듣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덕희는 프로 선수로 성장 할 수있을것이다. 이것은 하인츠 귄트르트가 믿는 것입니다" 라며 기사는 시작 된다.

 

"태어났을 때 부터 이덕희의 세계는 침묵이였다. 이덕희는 사촌(현재 코치) 우충효를 통해 노란색 공을 처음 보았고, 그것이 자신의 길임을 알았다"며 이덕희의 테니스 입문 계기에 대해 설명 했다.

 

이덕희가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크게 성장 했다며 현재 143위이고 200위권내 최연소라고 설명 했다. 또한 주니어 랭킹 3위기록, 퓨처스 우승 10회, 가오슝챌린저 준우승, 6번의 준결승 진출등을 이뤄 냈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즈의 기사내용을 인용,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 중 이덕희 만큼 스포츠로 성공 한 사례는 없다. 이덕희는 특정 진동만 감지하고 코트라인, 심판의 수신호에 의존한체 경기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Blick'은 베토벤처럼 이덕희도 기적적인 소년인가? 라고 자문 한 후"라켓은 악기만큼 정확한 소리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대결 상대마다 소리가 다르고, 경기 장소에따라 소리가 다르다. 이덕희에 대해 들어 본 적 없는 사람도 누구나 명심해야 할 것은 베토벤과 이덕희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며 "많은 테니스 선수들이 상대의 구질을 판단 할 때 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하인츠 귄트르트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자답했다. 또한 "상대의 타격을 판단 할 수 있는 첫번째 정보는 소리가 제공한다"는 엔디로딕의 말을 인용하며 이덕희가 듣지 못하는 것을 극복 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강조했다.

 

미국 한 건강 협회의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사람들은 시작적 자극보다 청각적 자극에 보다 신속하게 반응한다"며 테니스의 전설 마르티나 나브라티로바의 말을 인용" 선수들이 경기할때 신음소리를 내는것도 사기다. 특히 경기중 빠르게 반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소리에 의지하게 된다"며 청각적 자극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반면, 하인츠 귄트 르트는  "세계 1위인 엔디 머레이는 실내 경기장 시합당시 지붕에서 비가 떨어지는 소리에 불만을 표하며 귀마개를 요구했다"며 사례를 제시하고, "이런부분에 있어서 이덕희는 주변 잡음이 들리지 않는것에 있어 매우 유리하다. 또한 들리지 않음으로 인해 상대의 움직임과 공의 회전하는 모습을 보며 구질을 판단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들리지 않는것은 그에게 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덕희의 작은키가 핸디캡이될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형택 이후 최고의 한국인 테니스 스타가 될것이다"고 이덕희의 밝은 미래를 예상했다.

 

기사는 "이덕희의 부모는 이덕희가 독립적으로 성장 할 것을 원해 일반학교에 보냈으며, 수화를 배우지 않았다"며 이덕희의 성장 과정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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