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고 성적 광주FC 기분 좋은 휴가 출발 [전남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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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23 16:52:36 | hit 382 |

<사진출처: 전남일보>
올 시즌 리그 8위에 오르며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광주FC가 일주일간의 마무리훈련을 끝내고 한달 동안 꿀맛같은 휴식에 들어갔다.
광주는 21일 오전 목포국제축구센터 보조구장에서 열린 원광디지털대학과 시즌 마지막 연습게임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3일부터 소집돼 마무리 훈련을 소화한 선수는 20여명 남짓. 정조국과 윤보상 등 일부 선수들은 훈련에서 제외됐다. 이날 연습경기에는 이찬동, 김민혁, 조주영 등 주전들도 뛰었지만 김의신, 심광욱 등 시즌 중 얼굴을 많이 볼 수 없었던 백업 선수들도 상당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라운드 안에서는 주전과 백업선수라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비가 내리면서 운동장이 젖어 잔실수는 몇 차례 나왔지만 선수들은 좋은 호흡을 유지하며 승리를 챙겼다.
(중략)
광주에서 첫 시즌을 보낸 김민혁은 "피지컬하고 체력강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운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운동과 함께 여행도 갈 예정이다. K리그 전 경기 출장에 빛나는 '철인' 송승민은 아끼는 동생들과 여행을 떠날 생각이다.
송승민은 "절친한 동생들인 이찬동, 김민혁과 함께 해외여행을 생각중이다"며 "이때 아니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최대한 하고 싶을 걸 해야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휴식에 들어간 광주는 다음달 27일 본격적인 동계훈련을 위해 선수들을 소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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