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타임스, 청각 장애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집중 조명[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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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23 15:52:57 | hit 470 |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마포고)를 집중 조명했다.
뉴욕타임스는 23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 '청각장애 테니스 선수에게 들리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제하의 기획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를 쓴 벤 로젠버그 기자는 지난달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이덕희를 직접 취재한 바 있다.
당시 뉴욕타임스 기자가 이덕희 취재를 위해 미국에서 한국까지 직접 출장을 온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기사에서 "스포츠 역사상 청각장애 선수가 이 정도 수준까지 성장한 경우는 없다"고 이덕희를 높게 평가했다.
이덕희는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43위에 올라 있다. 이덕희와 같은 1998년생 가운데 더 높은 순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109위인 프란체스 티아포(미국)가 유일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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