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YT, 이덕희 대서특필 "그에게 소리는 장애물이 아니다"[스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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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23 14:02:35 | hit 485 |

뉴욕 타임즈가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에 대해 대서특필했다.
미국 언론 '뉴욕 타임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테니스 담당 기자 벤 로덴버그의 '청각 장애 테니스 선수에게 소리는 장애물이 아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서울 마포고등학교 주현상 감독이 서울에서 2시간 떨어진 충북 제천을 직접 방문, 이덕희를 영입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이덕희는 프로 무대에서도 특별하다. 스포츠 역사에서 귀가 들리지 않는 선수로 성공을 거둔 선수로 유일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현대자동차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덕희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도 자세히 전했다.
이덕희의 소속사 S&B컴퍼니에 따르면 뉴욕 타임즈 기자 로덴버그는 지난 10월 전국체전 기간 중 한국에 머물며 이덕희를 밀착 취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최근 출전한 챌린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며 지난 2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43위를 기록했다. 이는 이덕희의 세계랭킹 최고 기록이다. 이덕희는 오는 30일부터 중국 주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주 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전'에 출전, 2017년 호주오픈 본선 직행 티켓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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