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에서 공식 홈페이지와 지면신문을 통해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43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 기사는 지난달 12일 뉴욕타임즈 미국 본사에서 파견된 테니스 전문기자가 2박 3일간 서울-아산-제천을 오가는 이덕희의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밀착 취재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기사는 이덕희의 마포고 합류 계기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마포고 테니스 팀을 전국 1위 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에서 2시간 떨어진 충북 제천에서 이덕희 선수를 영입했다"는 마포고등학교 주현상 감독의 인터뷰와 함께 “이덕희가 구사하는 기술, 파워 등 모든 것이 고등학교의 수준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라고 말한 복식 파트너인 정영석(마포고)의 인터뷰를 인용해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 중에는 이덕희와 견줄 상대가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워싱턴주립대 활약한 청각장애자 테니스 선수에 대한 사례 소개를 통해 이덕희의 동체 시력이 청각을 보완해준다는 과학적인 근거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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