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이덕희 집중 조명!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23 06:00:33 hit 777


'For Deaf Tennis Player, Sound Is No Barrier'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세계 최고 권위의 매체 중 하나인 '뉴욕 타임즈'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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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소개된 것이 아니라 '뉴욕 타임즈'는 이덕희를 집중조명하며 선수의 가치와 장래성을 나타냈다.

 

뉴욕 타임즈는 22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테니스 담당 기자 벤 로덴버그의 이덕희 관련 기획 기사를 게재했다. 오는 27일(일)에는 오프라인 지면에서도 다룰 예정이다.

 

뉴욕 타임즈 벤 로덴버그 기자는 지난 10월 1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서울시 대표(마포고등학교)로 출전한 이덕희를 이틀 간 취재한 바 있다. 서울-아산-제천을 오가는 이덕희의 모든 일정을 동행하며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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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벤 로덴버그 기자는 "테니스 전체적으로도 이덕희의 도전은 굉장한 스토리가 될 수 있다"며 이덕희가 성장 가능성을 크게 봤다.

 

뉴욕 타임즈는 이덕희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서울 마포고등학교의 주현상 감독이 서울에서 2시간 떨어진 충북 제천을 직접 방문하여 이덕희를 영입했다"고 운을 떼며  "이덕희는 프로 무대에서도 특별하다. 스포츠 역사에서 귀가 들리지 않는 선수로 성공을 거둔 선수로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뉴욕 타임즈는 이덕희가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과정과 성장 스토리, 이덕희 부모의 견해 등 선수의 일상적인 부분까지 세세하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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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덕희가 선수로서 지니고 있는 고충과 목표를 인터뷰를 통해 드러내며 이덕희의 '생각'을 독자들에 전달했다.

 

이 뿐만 아니라 기술적 특성, 후원기업 등 이덕희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하여 심층 보도했다. 

 

뉴욕 타임즈와 같은 세계 최고 권위의 매체에서 스포츠 선수를 집중조명하는 것은 흔치않은 일이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연아와 LPGA 투어 활약 선수 등 경기와 관련된 기사를 게재한 바 있지만 한 선수에 대한 기획기사를 다룬 것은 한국 선수 중 이덕희가 최초이다.

 

뉴욕 타임즈 기자가 이틀 간 한국에 머물며 오로지 한 선수를 취재한 사실은 이덕희의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덕희는 최근 출전한 챌린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며 지난 2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43위를 기록했다. 이는 이덕희 개인 최고 기록이다.

 

한편, 이덕희는 오는 30일부터 중국 주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주 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전'에 출전하여 2017 호주오픈 본선 직행 티켓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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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이덕희 기획기사'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