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2주연속 개인 최고 랭킹 경신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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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21 18:53:35 | hit 758 |

이덕희가 21일 서울 마포고등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임규태 코치의 지도 아래 민첩성 향상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사진 = S&B 컴퍼니>

이덕희가 21일 서울 마포고등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임규태 코치의 지도 아래 평형성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사진 = S&B 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2주 연속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21일 ATP에서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143위에 랭크 돼 지난 주 144위에 오른 뒤 일주일만에 또다시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이덕희는 지난 주 끝난 일본 토요타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에서 16강에 진출해 승리 포인트 8점을 추가해 ATP 랭킹 총점을 433점으로 늘렸다.
이덕희는 지난 9월 대만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2만5천 달러+H)에서 준우승을 차지 하면서 30계단을 뛰어올라 ATP 세계 랭킹 150위권대에 진입 한 이후 출전한 챌린저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이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 하고있다.
이덕희는 지난 주 일본 토요타 챌린저를 끝으로 2016년 시즌을 마감하고 2017년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합류한 임규태 코치의 지도 아래 이덕희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30일부터 중국 주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주 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전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 대회는 호주 오픈 본선에 직행하지 못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수들 중 상위 랭커 16명이 출전하는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꿈의 무대인 호주오픈 본선 직행 티켓(와일드카드)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