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2R 순위 반등 성공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18 17:28:37 hit 790

'스마일 킹' 김형성이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8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CC(파71 ? 7,027야드)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합계 2언더파를 기록,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18홀 내내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전반홀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한데 이어 후반홀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만 2타를 줄이며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1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51위를 기록한 김형성은 2라운드에서 경기 내내 안정적인 운영을 펼치며 타수를 줄였고 끝내 51위에서 17위까지 순위를 대폭 상승시켰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아직 선두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우승 경쟁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선두에는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미국의 스밀리 카우프만(25세)과 브룩스 코에프카(26세), 일본의 유타 이케다(31세)가 이름을 올렸다.

 

선두와는 단 5타차. 잔여라운드 결과에 따라 충분히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다.  김형성이 3, 4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19일 오전 10시 25분 3라운드에 티오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