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JGTO QT 파이널 대회 진출 성공!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18 17:27:39 hit 785
'슈퍼 루키' 정재훈이 JGTO QT(Qualifying Tournament) 파이널 대회 진출에 성공했다. 

정재훈(19세)은 18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GC(파 72?7,286야드)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O) QT(Qualifying Tournament) 3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1-4라운드 합계 4언더파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JGTO QT는 일본 프로골프투어 시드 획득을 위한 관문이다. 매년 각 나라의 수많은 골퍼들이 시드권을 놓고 쟁탈한다. 

QT 파이널 대회에는 JGTO 시드권 확보를 위한 관문으로 총 200여 명이 출전한다. 정재훈을 비롯한 Q스쿨 3차 대회에 통과한 약 180여 명과 파이널 대회 직행자 약 20여 명을 포함하여 총 200여 명이 JGTO 2017시즌 시드를 놓고 다툰다. 

JGTO QT 파이널 대회 진행방식은 다소 독특하다. 오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본 미에현 코코파 리조트 클럽 GC에서 예선과 본선을 나누어 진행한다.  

파이널 대회 예선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출전 선수 200여 명 중에서 예선에 통과한 90여 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12월 5일과 6일에는 파이널 대회 본선이 치뤄진다. 본선 출전자 90여 명 중 상위 35명은 JGTO QT 파이널 대회에 통과하여 대망의 JGTO 2017시즌 풀시드권을 부여받게 된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파이널 대회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3차 대회 4라운드 내내 경기를 함께 해준 누나에게 고맙다. 심기일전하여 파이널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제로 정재훈의 친누나 정세윤(21세)은 정재훈의 JGTO QT 3차 대회에 동행했다. 2015년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정세윤은 대회 내내 '동생' 정재훈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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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컴퍼니>


환상의 호흡을 보인 정재훈 & 정세윤 남매는 끝내 JGTO QT 파이널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편, 정재훈은 오는 12월 1일부터 열리는 JGTO Q스쿨 파이널 대회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