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 도스가 일왕배에서 탈락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주장 김민우는 고별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도스는 12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일왕배 16강전에서 0-3으로 졌다. 도스는 전반 18분과 26분, 후반 8분 연속골을 내줬다.
올시즌을 끝으로 병역의무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김민우는 선발로 나서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도스 구단은 이날 김민우가 병역의무 이행 후 복귀를 바란다는 의미로 2020년까지 김민우의 등번호 10번을 결번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