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3R 공동 18위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12 16:04:54 hit 949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3라운드를 공동 18위로 마쳤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2일 일본 시즈오카현 다이헤이요 GC (파72 ? 7,246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3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웃코스 1번 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6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등 나머지 8개 홀을 모두 파세이브로 막아내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김형성은 무리하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합계 1언더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김형성은 안정적인 플레이에 방점을 두었다. 김형성은 12, 1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두 타를 줄여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김형성은 17번 홀에서 뼈아픈 더블보기를 범하며 톱 10 밖으로 밀려났다. 추가적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형성은 1-3라운드 합계 8언더파 공동 1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잃지 않기 위해 오늘은 방어적인 전략으로 임한 것이 사실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순위를 어느 정도 지켜낸 만큼 2라운드와 같은 모습을 마지막 날에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4세)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WGC HSBC 챔피언십 우승자인 마쓰야마 히데키는 이번 대회에서도 1라운드부터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하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성은 13일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