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3R 공동 51위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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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12 15:39:34 | hit 922 |
'루키' 정재훈이 코리안투어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를 공동 51위로 마쳤다.
정재훈(19세)은 12일 전남 보성CC(파 72?6,969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투어(KGT)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우승상금 6천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쳐 2언더파를 기록,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로 공동 51위를 기록했다.
인코스 10번 홀에서 출발한 정재훈은 경기초반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11, 12번홀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이후 이븐파로 타수를 지키던 정재훈은 17번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낚아냈다. 하지만 18번홀에서 아쉽게 더블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을 1오버파로 마쳤다.
후반홀에서 정재훈은 버디행진을 선보였다. 1, 2, 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대폭 줄였다. 나머지 홀들을 전부 파세이브로 막아낸 정재훈은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 공동 51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오늘 경기 후반 샷감이 매우 좋았다"며 "이 느낌을 그대로 유지해 내일까지 이어가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이형준(24, JDX멀티스포츠)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루키’ 정재훈은 13일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