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2R 공동 49위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11 17:37:04 hit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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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안투어 공식 홈페이지 캡쳐>


'루키' 정재훈이 코리안투어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를 공동 49위로 마쳤다. 
 
정재훈(19세)은 11일 전남 보성CC(파 72?6,969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투어(KGT)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우승상금 6천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쳐 1-2라운드 합계 1언더파로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인코스 10번 홀에서 출발한 정재훈은 보기를 범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13번,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인 정재훈은 합계 1언더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 홀에서 정재훈은 2번 홀에서 보기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컷오프 위기에서 정재훈의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빛났다. 마지막 9번 홀에서 짜릿한 버디를 낚은 정재훈은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2라운드 최종합계 1언더파 공동 49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전날 실수를 한 점이 계속 신경 쓰였다. 하지만 투어 첫해에 많은 경험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며 "아슬아슬하게 컷오프를 통과한 만큼 최선을 다해 이번 시즌을 마무리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재훈은 올 시즌 첫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새내기이다. 지난 5월엔 SK텔레콤 오픈에서 합계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 10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합계 12언더파 공동 10위를 차지하며 데뷔 첫 탑 10에 진입하는 짜릿함을 맛보기도 했다.

한편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이창우(23?CJ오쇼핑)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루키’ 정재훈은 12일 3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