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리그 클래식, 개인 순위의 모든 것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6-11-11 14:06:21 hit 50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이 막을 내렸다. 열두 개 팀들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며 숨 가쁜 일 년을 보낸 끝에, FC 서울이 챔피언 트로피를 획득하고 수원 FC가 클래식에서 짐을 빼게 됐다. 그러나 열두 개 팀을 승점순으로 배열한 순위표만으로 한 시즌의 모든 기록을 한눈에 살필 수는 없다. 그 안에는 자신의 가슴에 달린 팀 엠블럼을 위해 뛰고 또 뛴 수많은 선수들이 있다. 이들이 그라운드에서 남긴 수많은 개인 기록을 간략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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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이번 시즌 클래식 열두 개 팀은 상·하위 스플릿이 나뉘기 전까지 33라운드, 상·하위 스플릿에 돌입해 5라운드를 각기 치러 팀당 총 38경기를 소화했다. 놀랍게도 이번 시즌 그라운드를 누빈 수많은 클래식 선수들 가운데, 이 경기에 모두 모습을 드러낸 선수는 단 한 명뿐이다. 바로 광주 FC의 송승민이다. 송승민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38경기에 모두 나서는 철인 체력을 과시했다. 다만 K리그 챌린지에서, 전 경기 풀타임 출전한 충주 험멜의 김한빈과 달리, 송승민은 두 경기를 교체로 출전한 바 있다. 그러나 송승민의 기록은 항상 팀이 꺼내는 최고의 전력 안에 포함될 만큼 실력을 갖춘 데다 부상은 물론 경고 누적까지도 받지 않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빛을 발한 만큼 그 의미가 적지 않다.

단 한 경기에 결장해 전 경기 출전 기록이 무산된 선수도 있다. 권순형·권한진·마르셀로(이상 제주), 김광석(포항), 오스마르(서울), 황의조(성남 FC) 등은 37경기에 나섰다.

-. 개인 기록 순위(출전)
1위: 송승민(광주 FC) 38경기
2위: 권순형(제주 유나이티드) 외 5명 3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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