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마포고·세계랭킹 151위)가 전 국가대표 출신 임규태(35) 코치를 전담 코치로 선임했다.
이덕희의 매니지먼트사인 S&B 컴퍼니는 지난 9월까지 중국 푸젠성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임 코치를 이덕희의 전담 코치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역 시절 10여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임 코치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섰고 2009년 11월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60위까지 올랐다.
2013년 은퇴한 임 코치는 2014년 상반기에 데이비스컵 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최근 2년 동안 중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S&B 컴퍼니는 "이덕희가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임규태 코치의 전담 지도를 받게 돼 최근 성장세에 날개를 달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