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전 국가대표 임규태 코치 선임[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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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10 17:56:31 | hit 585 |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마포고)가 전 국가대표 출신 임규태(35) 코치를 선임했다.
임규태 코치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지냈고 2009년 11월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60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퓨처스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했고, 2007년 한국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월드그룹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13년 은퇴한 임규태 코치는 2014년 상반기에 데이비스컵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고 최근 2년간 중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이덕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S&B 컴퍼니는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임규태 코치의 지도를 받게 돼 최근 성장세에 날개를 달았다"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지난달 세계 랭킹 149위까지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덕희는 10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ATP 효고 노아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2회전에서 와타누키 유스케(684위·일본)를 2-0(6-1 6-2)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이덕희는 11일 3회전에서 우치야마 야스다카(237위·일본)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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