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리안투어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1R 공동 62위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10 17:54:37 hit 694
‘슈퍼 루키' 정재훈이 2016 코리안 투어 마지막 대회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 출격했다. 
 
정재훈(19세)은 10일 전남 보성CC(파 72?6,969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투어(KGT)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우승상금 6천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쳐 1라운드 합계 1오버파로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아웃코스 1번 홀에서 출발한 정재훈은 1, 2, 4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 3타를 줄였다. 하지만 5번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하며 버디 행진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이후 정재훈은 7, 8번홀에서 각각 버디와 보개를 추가하며 전반홀을 2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은 다소 아쉬웠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10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특히 13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것이 뼈 아팠다. 

심기일전한 정재훈은 잔여홀을 모두 파 세이브로 지켜냈고 1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 62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13번 홀에서 실수한 것이 뼈 아프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내일은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 순위를 끌어 올릴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이창우(23?CJ오쇼핑)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루키' 정재훈은 11일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