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1R 공동 65위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10 15:51:27 hit 928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1라운드를 공동 65위로 마쳤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0일 일본 시즈오카현 다이헤이요 GC (파72 ? 7,246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합계 2오버파로 공동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웃코스 1번 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1~3번 홀을 파세이브로 막아내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하는 듯 했으나 6번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합계 1오버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타수를 더 줄이지 못했다. 14, 18번홀에서 각각 더블보기와 버디를 기록했고 합계 2오버파 공동 6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최근 한국에 자주 오갈일이 있었다. 이에 따라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빨리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는 것이 우선순위이다. 조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순위도 끌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4세)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지난주 중국 상하이 서산 인터내셔널 GC에서 열린 WGC HSBC 챔피언십 대회에서 일본선수 최초로 WGC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162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쥔 바 있다.

김형성은 11일 2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