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테니스 희망 이덕희, 임규태 전담 코치와 새로운 도약 나선다[스포츠투데이]
by 운영자 | Date 2016-11-10 15:07:01 hit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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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8·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국가대표 간판스타로 군림한 임규태(35) 코치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덕희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는 지난 9월까지 중국 푸젠성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임규태 코치가 최근 이덕희의 전담 코치로 선임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임규태 코치는 10여 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스타 플레이어 출신 지도자다. 퓨처스 대회에서 10차례 정상에 올랐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2007년에는 한국이 데이비스컵 월드그룹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09년 11월 ATP 랭킹 160위를 기록했다.

부상에 시달리다 2013년 은퇴 경기를 갖고 선수 생활을 마감한 임규태 코치는 2014년 상반기 데이비스컵 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최근 2년간 중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 테니스의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이덕희는 이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임규태 코치의 전담 지도를 받게 돼 최근 성장세에 날개까지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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