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효진 자책골’ 전남, 5위로 마무리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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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07 15:29:14 | hit 396 |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 클래식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남은 6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최종전(3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12승 11무 15패(승점 47)를 기록한 전남은 12개 팀 중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최종전에 주장 최효진이 변함없이 출격했다. 최효진은 전반 22분 자책골을 기록했다. 울산 코바의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자신의 골망을 흔들고 말았다. 그래도 후반 34분 자일이 동점골을 넣었다. 자일과 최효진 등 전남 선수들은 ‘꽃받침 세리머니’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최효진은 풀타임으로 최종전을 장식했다.
최효진은 31경기 출전 2골(자책골 제외) 4도움으로, 2010년 FC서울 시절(3골 4도움) 이후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통산 20-20 클럽(20골 20도움)에 가입했다(21골 23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