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강호 베식타슈전 교체 출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06 03:13:17 hit 847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이 터키 강호 베식타슈전에서 5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는 석현준은 6(한국시간) 열린 2016~2017 터키 쉬페르리그 10라운드 베식타슈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1-2로 지고 있던 후반 44분 교체 투입됐다. 그라운드를 누빈 시간이 짧아 동점골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전반 7분 만에 브라질 수비수 로돌포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17분 켄크 토순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전반 41분 유수프 에르도안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석현준을 포함한 3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썼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진 못했다.

 

베식타슈는 73무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베식타슈는 과거 FC서울을 지도한 세놀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날 패배로 3연속 무승에 빠진 트라브존스포르는 325패를 기록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