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풀타임’ 사간 도스,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1-03 23:47:35 hit 986

사간 도스가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주장 김민우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J리그 고별전을 장식했다.

 

도스는 3일 야마나시 중앙은행 스타디움에서 열린 반포레 고후와의 J리그 디비전1 후기리그 17라운드이자 최종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도스는 후반 31분 도요타 요헤이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병역의무를 위해 내년 K리그로 돌아오는 김민우는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우는 올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53도움을 기록했다. 도스는 후기리그 8위로, 전기리그15위 부진을 씻으며 통합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J리그는 끝났지만 일왕배가 남았다. 도스는 12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일왕배 16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