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효진 풀타임’ 전남, 최종전 비기기만 해도 5위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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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02 22:31:13 | hit 673 |
전남 드래곤즈가 FC서울에 패했다. 주장 최효진은 풀타임 활약 했으나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전남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7라운드, 스플릿라운드 그룹A 네 번째 경기에서 1-2로 졌다. 전남은 전반 2골을 내주고 후반 만회골을 터트리며 맹추격했으나 기다린 동점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서울은 전반 10분 만에 박용우가 선제골을 넣었다. 28분에는 윤일록이 추가골을 넣으며 전반을 2-0으로 끝냈다. 전남은 후반 22분 유고비치가 만회골을 넣었다. 이후 맹공을 펼쳤으나 골은 없었다.
5위 전남(승점 46)은 이날 패했지만 6위 상주 상무(승점 43)도 패하며 격차를 유지했다. 전남은 6일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한다. 전남은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5위를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