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사간도스 고별전 비하인드 스토리 [3] ‘아버지가 건넨 꽃다발’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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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01 11:07:57 | hit 1,379 |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박수를 불러일으킨 순간이 또 있었다.
이 날 김민우의 아버지도 경기장을 찾았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서다.
구단은 김민우와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간이다.

김민우의 아버지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많은 팬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리고 김민우는 활짝 웃었다.

아버지는 7년 간 아들을 사랑한 사간도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들을 대신해 연신 감사를 표하는 모습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날은 관중들뿐만 아니라 김민우 부자에게 있어서도 참 뜻 깊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들 덕분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하게 되었다. 직접 실감해보니 아들이 더 자랑스럽다”
사간도스 홈 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은 눈물과 미소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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